좌담

더 달라져야 한다

2015. 02.

사회: 오늘 좌담의 주제는 무용분야 창작산실 사업입니다. 아시다시피 처음 발레분야에서 몇 년간 진행되다가 2013년에 현대무용, 한국무용으로 확대됐지요. 작년 말 제2회 사업의 성과물들이 아르코 대극장과 소극장 무대에 올랐습니다. 개인적으로 2013년에 창작산실 심사나 제작과정에 자주 참여했던 입장에서 볼 때는 소관이 문화예술위원...

가곡의 매력, 오브제와 마임을 매치시킨 실험 작업

2015. 02.

김혜라: 오늘 이 자리는 춤비평 작업과 관련, 비평가 개인의 리뷰 작업도 중요하지만, 한 공연물에 대한 생동하는 현장감과 직정적인 인상과 여럿의 다양한 관점을 공유할 때 좀 더 객관화시켜 평가할 수 있다는 취지를 가지고 모였습니다. 채희완 선생님, 윤지현님 그리고 김연정님과 함께 방금 전 관람한 박연정의 <망구(望九...

안무와 작품을 통한 국내 춤계와의 소통도 중요

2015. 01.

장광열 : 반갑습니다. 유럽에서 활동하고 있는 세 분의 무용가와 올 한해 춤 공연 현장을 분주히 다니신 비평가 한분이 함께 자리 했습니다. 오늘 좌담은 유럽에서 독립 안무가로 활동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중심으로 해외에서 활동하는 무용가들과 국내 춤계와의 소통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장수미, 허성임님은 작년 서울국제공...

춤으로 들뜬 그러나 아쉬움도 많았던 25일의 춤판

2014. 11.

사회: 9월 말부터 10월에 걸쳐 춤 공연이 서울을 중심으로 활발하게 펼쳐졌습니다. 하루에 9개 이상의 춤 공연이 열린 날도 있었지요. 중요한 춤시장의 하나인 뉴욕에서 많을 때에는 9-10개 공연이 하루에 열리는데 이와도 비견할 수 있을 정도였어요. 서울세계무용축제(SIDance, 이하 시댄스), 서울국제공연예술제(SPAF...

격년으로 포커스 달리해 개최, 유통확대 위한 탄력적 운영 필요

2014. 10.

사회 : 서울공연예술마켓(PAMS, Performing Arts Market in Seoul, 이하 팸스)이 올해로 제10회를 맞이합니다. 국제 유통구조가 빈약했던 우리 공연예술계에 획기적인 플랫폼으로 기능하며 많은 성과를 가져온 반면 아쉬운 점도 없지 않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서는 팸스 10년이 무용계에 끼친 영...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