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담

한국춤의 정신성에 대한 빈약한 전개

2015. 05.

김혜라: 오늘 이 자리는 지난달 초연된 국립무용단의 <제의 CEREMONY 64>(4월 9-11일, 국립극장 해오름) 작품에 대한 평가를 포함에 이모저모에 대해 춤비평가 방희망, 김인아 기자와 함께 얘기하고자 마련되었습니다. 윤성주 예술감독이 부임한 후 2012년 9월부터 시작된 레퍼토리 시즌제는 다양한 시도로 주목을...

현대 한국춤 언어의 부재, 집중된 결속력이 필요

윤지현ㆍ김연정ㆍ김혜라

2015. 05.

김혜라: 4월 23일 오늘 이 자리는 공연(프레스 공연) 관람 후 작품의 생생한 인상과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자 모였습니다. 윤지현, 김연정님과 함께 조금 전 관람한 국립현대무용단의 <이미아직>(안무 안애순) 공연에 대한 비평을 해보겠습니다. <이미아직>은 지난해 5월15일부터 18일까지 아르코예술극장대극장에서...

더 달라져야 한다

이종호ㆍ김설진ㆍ박나훈ㆍ이지현ㆍ방희망

2015. 02.

사회: 오늘 좌담의 주제는 무용분야 창작산실 사업입니다. 아시다시피 처음 발레분야에서 몇 년간 진행되다가 2013년에 현대무용, 한국무용으로 확대됐지요. 작년 말 제2회 사업의 성과물들이 아르코 대극장과 소극장 무대에 올랐습니다. 개인적으로 2013년에 창작산실 심사나 제작과정에 자주 참여했던 입장에서 볼 때는 소관이 문화예술위원...

가곡의 매력, 오브제와 마임을 매치시킨 실험 작업

채희완ㆍ윤지현ㆍ김연정ㆍ김혜라

2015. 02.

김혜라: 오늘 이 자리는 춤비평 작업과 관련, 비평가 개인의 리뷰 작업도 중요하지만, 한 공연물에 대한 생동하는 현장감과 직정적인 인상과 여럿의 다양한 관점을 공유할 때 좀 더 객관화시켜 평가할 수 있다는 취지를 가지고 모였습니다. 채희완 선생님, 윤지현님 그리고 김연정님과 함께 방금 전 관람한 박연정의 <망구(望九...

안무와 작품을 통한 국내 춤계와의 소통도 중요

장수미ㆍ허성임ㆍ정다슬ㆍ장광열ㆍ방희망

2015. 01.

장광열 : 반갑습니다. 유럽에서 활동하고 있는 세 분의 무용가와 올 한해 춤 공연 현장을 분주히 다니신 비평가 한분이 함께 자리 했습니다. 오늘 좌담은 유럽에서 독립 안무가로 활동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중심으로 해외에서 활동하는 무용가들과 국내 춤계와의 소통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장수미, 허성임님은 작년 서울국제공...

1 2 3 4 5 6 7 8 9 10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