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ㆍ특집

화려한 실패? 절반의 성공? 아니면…

2014. 05.

국립무용단이 창단 52년 만에 처음으로 외국인 안무가와 함께 장편 신작을 무대에 올렸다. 초청된 안무가는 핀란드의 테로 사리넨(Tero Saarinen). 파격적인 시도 만큼이나 많은 홍보와 생생한 현장 반응이 캐치되었다. 공연 후 작품의 완성도를 놓고 요란한 홍보를 빗대어 ‘화려한 실패’란 반응, 길지 않은 연습시간을 고려하면 그런데로 선전했...

예술, 어디까지 진화할 것인가?

2014. 04.

동시대 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다원적 관점에서 실험하고 모색하는 새로운 판이 펼쳐졌다. 주최측은 이를 ‘퍼포먼스 플랫폼’ 이라고 이름 붙였다.컨템포러리 댄스, 필름, 사운드, 미디어 아트, 설치미술 등 매체와 형식의 실험적인 교류뿐 아니라 건축, 과학, 언어학 등 다양한 학제와의 개념적 융합을 바탕으로 예술의 표현성을 끊임없이 확장하고자...

2014. 03.

​ 미국 보스턴발레단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서혜가 미국의 <Dance Megazine>이 뽑은 젊은 발레 아티스트 25인에 선정된데 이어 이 잡지의 2월호 표지인물로 소개되었다. 국내에서 발레 교육을 받은 그녀는 유니버설발레단에서 활동하다 국제 무용콩쿨 진출을 계기로 세계 여러 발레단으로부터 러브콜을 받았고, 보스턴발레단에 둥지를 튼지 2년만...

‘예술’이 배제된, 인기영합주의에 대한 경계

김혜라_춤비평가

2014. 03.

한 케이블 채널에서 방송된 춤 프로그램이 국내 춤계 뿐만 아니라 공연예술계 전반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춤계 또한 춤의 대중화라는 대명제에 동의하고 지원하고 있기 때문에, 이제는 방송을 통한 춤 대중화의 긍정적, 부정적 측면을 다각도로 논의해볼 시점이다. (편집자 주)    2013년 7월 20일부터 10월 5일까지 방영된 Mnet 채...

지원제도가 모든 것을 해결해 줄 수는 없다

박호빈_댄스시어터 까두 대표

2014. 03.

 <춤웹진> 2013년 12월호에서 비평가 이지현은 “춤 생태계는 건강한가”라는 제목으로 공공 춤 지원금 심사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춤 지원금 심사위원들의 책임감과 의식 등을 거론한 이 글은 심사위원의 자질과 지원금 심사방법 등과 맞물려 지원기관과 춤계에서 적지 않은 반향을 일으켰다. <춤웹진>에서는 지원심사와 관련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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