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계소식
부산시립무용단 2020 안무가양성프로젝트 ‘몸으로 쓰는 시’
2020. 8.
부산시립무용단은 안무가 양성을 위해 기획한 특별공연 2020 안무가양성프로젝트 ‘몸으로 쓰는 시’를 8월 20일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공연한다. 특히 이번 공연은 코로나19로 인해 공연을 접하지 못하는 관객들에게 코로나 지친 일상에 삶의 활력과 에너지를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부산시립무용단 2020 안무가양성프로젝트에는 장래훈(부산시립무용단 부수석단원)의 〈농(弄)...사무치다〉, 윤은하(상임단원)의 〈따 라 지〉, 김미란(상임단원)의 〈얼룩무늬 저 여자〉 세 작품이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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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립무용단 2020 안무가양성프로젝트 '몸으로 쓰는 시'
2020년 8월 20일(목) 19시30분
부산문화회관 중극장
주최: 재)부산문화회관
주관: 부산시립예술단
티켓: 균일 5,000원
프로그램
장래훈 〈농(弄)...스며들다〉, 윤은하 〈따 라 지〉, 김미란 〈얼룩무늬 저 여자〉
2020. 8.
*춤웹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