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계소식

김주원의 탱고발레 ‘3 Minutes : Su tiempo’ 그녀의 시간
2019. 06.

세종문화회관(사장 김성규)이 2019년 S씨어터 기획 프로그램 ‘컨템포러리 S’ 의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김주원의 탱고발레 〈‘3 Minutes : Su tiempo’ 그녀의 시간〉을 오는 7월 무대에 올린다. 

 

지난 해 10월 개관한 300석 규모의 가변형 극장 S씨어터는 무대와 객석의 구분을 허물고 연출 의도에 따라 창의적 시도가 무한한 공간이다. 세종문화회관에서는 S씨어터 공간을 위한 시리즈 프로그램 ‘컨템포러리 S’를 처음 선보이며 새롭고 실험적인 작품을 이번 공연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세계적인 발레리나 김주원이 2013년 발레 〈마그리트와 아르망〉 이후 다시 한번 예술감독으로 참여하여 새로운 시도가 더욱 주목된다. 탱고발레 〈3 Minutes : Su tiempo〉는 한 밀롱가를 찾게 된 여자들의 사랑과 이별의 시간을 열정적인 탱고 음악과 춤, 노래로 표현한다. ‘3 Minutes’은 탱고를 추는 두 파트너가 춤을 추는 시간 ‘3분’을 의미하며, 그 시간 안에 만남과 사랑, 이별의 서사를 담아내며 완전한 교감을 선보인다. 발레와 함께 극을 이끌어가는 탱고음악은, 정태호(아코디언)를 중심으로 피아노, 베이스, 드럼으로 구성된 탱고밴드 ‘라 벤타나’의 화려한 연주로 구성된다. 

 

예술감독 발레리나 김주원과 함께 뮤지컬 〈웃는남자〉 〈마타하리〉 〈팬텀〉 등 협력안무를 맡아온 홍세정이 연출로 참여하며, 김주원과 함께 직접 출연하여 무대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안무에는 국립발레단 출신의 유회웅 안무가가, 대본은 극작가 지이선이 참여해 기대를 모은다. 발레리나 김주원을 비롯해 전 국립발레단 주역무용수 강준하와 현재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로 활동 중인 이영철 등 국내 최정상 아티스트들이 출연하는 〈‘3 Minutes : Su tiempo’ 그녀의 시간〉은 오는 7월 11~14일 총 5회의 공연으로 개최되며 올 여름, 뜨거운 열정이 쏟아지는 무대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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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원의 탱고발레 ‘3 Minutes : Su tiempo’ 그녀의 시간

2019.7.11.(목)~2019.7.14.(일)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 

 

예술감독: 김주원

연출: 홍세정

대본: 지이선

안무: 유회웅

의상: 정윤민

출연: 김주원, 홍세정, 이영철, 강준하, 김병훈, 박성아, 박지원, 최유리, 한유정

 

티켓: VIP석 7만원/ R석 5만원/ S석 3만원

관람연령: 만 7세 이상 관람 가능

주최: ㈜세종문화회관, ㈜EMK엔터테인먼트

예매: 세종문화티켓 www.sejongpac.or.kr 02-399-1000, 인터파크, 예스24, 티켓링크 등

문의: 세종문화티켓 02.399.1000

  

2019.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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