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담

춤계 역량을 강화할 저작권 정신을 묻는다

김채현ㆍ장광열ㆍ김영희

2019. 04.

춤저작권 인정과 권리 행사의 문제 - 춤명인 고 이매방 선생의 〈삼고무〉 등 4종목의 춤저작권을 유족으로부터 양도받았다는 우봉이매방아트컴퍼니가 해당 춤들의 공연과 강습을 제한하는 방향으로 권리 행사에 나서자 우봉이매방춤보존회를 비롯 무용인들이 강력 반발하였다. 지난 연말의 일이다. 양측의 갈등을 해소하려고 문화재청 등도 중재에 나선 바 있다...

‘현자의 돌’ 그리고 홍신자의 ‘연금술’

이순열ㆍ이지현

2018. 12.

  이지현: 지난 10월 13-14일 자유소극장에서 시댄스 프로그램 중 하나로 홍신자의 〈거울〉(Mirror) 공연이 있었습니다. 데뷔 45주년을 기념하는 이 공연으로 관객은 오랜만에 홍신자의 신작을 만나는 기쁨을 가졌습니다. 공연이 끝난 후 객석에서는 ‘역시 홍신자!’라는 느낌으로 박수가 길게 이어졌습니다. 오늘은 이...

문체부 존립 이유 뒤흔든 황당한 無 징계

이지현ㆍ김윤규ㆍ이동민ㆍ김윤진

2018. 11.

 사회: 오늘 바쁘신데 나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문체부의 블랙리스트 셀프 징계에 대한 이의를 제기하며 거리에서 연일 피켓시위를 진행하는 분 중에서 세 분을 모셨습니다. 간략한 자기 소개 후 좌담을 시작하겠습니다.김윤규: 저는 2017년도 7월부터 블랙리스트진상조사위원회 민간위원으로 활동했고, 무용인 희망연대 오롯의 운영위원이며 댄스씨어터 틱...

남북 춤 교류, 어떻게 추진할 것인가

채희완ㆍ김채현ㆍ장광열ㆍ김영희ㆍ권옥희ㆍ서정록ㆍ송성아

2018. 06.

- 올해 4월 27일 남북정상회담의 ‘판문점선언’을 계기로 향후에 남북 교류가 다방면으로 활성화될 것 같다는 전망이 일반적이다. 가까운 장래에 남북 교류가 실현되리라는 관측이 나온다. 지금 북미정상회담 같은 큰 과정을 남겨둔 시점이어서 향후 추이를 지켜볼 점이 많고 그래도 큰 흐름으로는 남북 춤 교류가 추진될 가능성이 높다.  춤계에서 이에...

창작의 원천으로서 검무 콘텐츠

송현민ㆍ이애현ㆍ이주희ㆍ김영희

2017. 11.

​2001년부터 시작된 김영희춤연구소 주최 ‘검무전(劍舞展)'이 4번째 시리즈를 모두 마쳤다. 우리 문화의 여러 영역에서 무예, 의례, 놀이, 무속을 포함 역사에 등장했던 검무들까지 소개한 이 작업은 한국의 전통춤에서 차지하는 검무의 가치를 다시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검무전'이 갖는 의미와 성과를 좌담으로 정리해 본다.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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