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ㆍ특집

2018년 춤계를 진단한다

2019. 01.

2017년에 이어 올해에도 한국춤비평가협회는 춤계의 두드러진 현안과 흐름을 짚는 방담을 진행하였다. 2018년 12월 수일간 춤비협 회원들이 인터넷 메일을 통해 여러 차례 내부적으로 자유롭게 의견들을 공개 교환한 것을 토대로 편집해서 게재한다. - 편집자 블랙리스트 진상조사와 미투운동이 의미하는 것- 2018년도 춤계를 진단합니다. 애초 예정...

2019. 01.

■ 2018 한국춤비평가상 선정 경위 한국춤비평가협회(대표 채희완)는 12월 22일 예술가의 집에서 2018년도 춤비평가상 및 베스트 작품 선정회의를 개최, 다음과 같이 수상작들을 선정하였다.  춤비평가상과 베스트 작품은 2017년 12월16일부터 2018년 12월 21일까지 1년 동안 공연된 춤 작품과 무용수를 대상으로 선정했으...

오늘의 춤 창작 경향과 비평

2019. 01.

■ 발제 1서유럽 춤 축제에서 짚어보는 최근 유럽 컨템포러리 춤 경향 김혜라_춤비평가  특정한 경향이 없는 것이 최근 유럽의 컨템포러리 춤의 경향이랄까? 아니면 ‘다양성’ 혹은 ‘다가치성’이라 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굳이 경향을 말하자면 유럽 춤계의 큰 축으로는 피나바우쉬의 춤에 연극적 기법을 결합한...

오늘의 불림

채희완_춤비평가

2019. 01.

탈춤에는 독특한 극적 표현양식의 하나로 ‘불림’이라는 것이 있다.    말 뜻대로 장단을 청하여 부른다는 것인데, 놀이꾼이 몸짓과 함께 짧은 글귀의 말을 외면 잽이(악사)가 받아 풍악을 잡아주고 그리고선 춤추게 된다. 춤추자면 불림을 해야 하고 이것이 있고서야 춤의 반주음악이 나온다.(이는 단가나 판소리에서 아무런 전...

주위를 어루만지고 스스로 어르는 춤대목, 근경

채희완_춤비평가

2018. 12.

가까운 데를 살펴보는 것으로 우리춤에 ‘근경(近景)’이란 춤대목이 있습니다. 눈썹 위 이마에 손이나 부채를 펴서 얹고 주위를 살피는 것이지요. 지금 자신이 어느 위치에 있고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주변의 정황이 어떠한지를 알아보는 대목입니다.  이는 먼 곳을 바라보고 내다보는 ‘원경(遠景)’과는 대척적인 것이지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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