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담
복지 제도 구축에 적극 참여로 춤 기반 다져야
장승헌ㆍ박호빈ㆍ김형희ㆍ김채현 2013. 11. 예술인복지재단 사업 1년 사회: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이하 복지재단)이 올해 출범하였다. 복지재단은 10월, 11월에 4차례에 걸쳐 ‘예술인 복지 정책 토론회’를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열고 있다. 그 각 토론회 세부 주제는 1) 창작 및 직업역량 강화사업개선 방안, 2) 예술인을 위한 사회보장제도: 건강산재 보험 및 의료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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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춤계 현실을 진단한다
이순열ㆍ이병옥ㆍ김태원ㆍ김채현ㆍ장광열 2012. 12. 사회: 이번 춤웹진은 춤계 흐름 진단을 주제로 해서 한국춤비평가협회 공동대표들을 모시고 진행하려고 한다. 한국춤비평가협회가 발족된 지 3년을 앞두고 있다. 그간 협회는 기틀을 구축하고 매체를 정착시키고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는 등의 활동을 지속해왔다. 이제는 협회가 춤계 현실에 대해 비평가 입장에서 적극 대처할 역량을 축적했다고 생각된다. ... |
안무가의 낯설지만 신선한 경쟁 경험
정연수ㆍ최종환ㆍ최태선ㆍ이지현 2012. 10. 이지현: 오늘은 지난 9월 13일부터 16일 까지 세종문화화회관이 주최한 <춤이 있는 융합공연 2012 춤배틀, 베틀?!>(이하 춤배틀)에서 관객평가단과 전문가평가단의 평가를 통한 경선에서 최종 우승작과 2위작으로 선정되신 안무가분들을 모셨습니다. 반갑습니다.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제가 알기로는 이번 춤배틀 프로젝트는 여러 가지... |
국공립 무용단, 주먹구구식 경영 타파 없인 미래도 없어
김채현ㆍ장광열ㆍ이만주 2012. 07. 사회: 춤웹진에서는 지난 2회 연속으로 국공립 무용단의 현안을 주제로 공동 인터뷰를 가졌다. 지난 호에 국공립 무용단 단원들의 진단을 게재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본 기사에 대해 독자들의 적극적인 관심이 뒤따랐는데, 이는 국공립 무용단의 현안에 대해 관심이 지대하다는 것을 반증한다. 그만큼 국공립 무용단의 현안은 춤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