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담

대구 춤의 새 활력소, 소극장 공연

노진환ㆍ장현희ㆍ박홍기ㆍ김현태ㆍ이상훈ㆍ권옥희

2011. 06.

봄인가 했더니, 여름 기운이 물씬 풍긴다. 젊은 춤꾼들과 야밤에 만났다. 모두 춤 관련 생업으로 바빴다. 긍정적인 현상이다. 바쁘다는 것은 어떤 작업이든 하고 있다는 것이고, 또 하기 위한 일이기도 하므로. 만나 본, 창작을 지향하는 대구지역의 젊은 춤 세대들은 건강하고 진실했다. 활발한 소극장 활동으로 새롭게 춤의 중심으로 부상하려는 기운이 넘쳤다....

부산 춤계, 발빠른 개선으로 열정의 여백 채워가야

김옥련ㆍ신은주ㆍ임현미ㆍ변지연ㆍ신승민ㆍ한수정ㆍ박재현ㆍ김채현

2011. 05.

춤웹진은 앞으로 여러 회에 걸쳐 지역 무용인들이 참석하는 집단 인터뷰를 갖고 이를 지면에 소개할 예정이다. 지역 춤이 침체해 있다는 진단이 대체적인 한편으로, 지역의 젊은층을 중심으로 새로운 기류도 형성되고 있다는 관찰과 여론을 토대로 이 기획은 진행된다. 부산에서의 집단 인터뷰는 내용에서 등장한 들썩이다, 들끓는다는 표현이 말해주듯 일종의 ...

대중과 예술, 동시에 충족시킬 방법은 가능한가

트러스트무용단ㆍ나우무용단ㆍ서울발레시어터

2011. 05.

춤계에서는 트러스트무용단, 나우무용단, 서울발레시어터가 예비 사회적 기업으로 선정되어 활동중이며, 댄스시어터까두는 2010년 1년간 선정된 바 있다. 춤계에서 드문 개념인 (예비) 사회적 기업 제도가 춤계에서는 올해로 시작된 지 2년째이며 이제는 그 성과를 중간 진단해야 할 때로 보인다. 춤웹진은 3개 단체를 대상으로 서면 인터뷰를 가졌다. 해당 단체...

해외 진출 출발점은 나의 진정성

김윤정ㆍ이미리ㆍ이양희ㆍ장광열

2011. 04.

해외에서 활동하는 한국의 무용가들이 모여 ‘해외 춤계의 최신 동향과 국내 무용계와의 연계 방안에 관한 좌담회를 가졌다. 참석한 패널들은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과 다시 ‘몸’으로 회귀하려는 움직임이 커져가는 분위기 속에서 자신의 움직임에 대한 진정성을 갖고 사고의 틀을 깨고 나오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미 끈끈한 네트워크...

문화부와 문화예술위, 춤 정책 역량 있는가

김채현ㆍ김태원ㆍ김명회ㆍ장광열ㆍ박호빈

2013. 02.

    사회: 새누리당 박근혜 정부가 2월에 출범한다. 지난 대선에서는 정책보다 계층, 세대 사이의 이슈가 두드러졌다. 이에 따라 문화 분야 공약은 부각되지도 않았고 사실상 논의도 활성화되지 않았다. 새 정부가 출범하는 매 5년마다 문화 분야에서 다음 5년간의 정책 기조를 살피는 것은 의례적인 일이되 당연히 필요하다. 지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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