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담

안무와 작품을 통한 국내 춤계와의 소통도 중요

장수미ㆍ허성임ㆍ정다슬ㆍ장광열ㆍ방희망

2015. 01.

장광열 : 반갑습니다. 유럽에서 활동하고 있는 세 분의 무용가와 올 한해 춤 공연 현장을 분주히 다니신 비평가 한분이 함께 자리 했습니다. 오늘 좌담은 유럽에서 독립 안무가로 활동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중심으로 해외에서 활동하는 무용가들과 국내 춤계와의 소통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장수미, 허성임님은 작년 서울국제공...

춤으로 들뜬 그러나 아쉬움도 많았던 25일의 춤판

장광열ㆍ김혜라ㆍ방희망ㆍ김인아

2014. 11.

​(왼쪽부터) 김혜라, 김인아, 방희망, 장광열 사회: 9월 말부터 10월에 걸쳐 춤 공연이 서울을 중심으로 활발하게 펼쳐졌습니다. 하루에 9개 이상의 춤 공연이 열린 날도 있었지요. 중요한 춤시장의 하나인 뉴욕에서 많을 때에는 9-10개 공연이 하루에 열리는데 이와도 비견할 수 있을 정도였어요. 서울세계무용축제(SIDanc...

격년으로 포커스 달리해 개최, 유통확대 위한 탄력적 운영 필요

이종호ㆍ최석규ㆍ김남진

2014. 10.

사회 : 서울공연예술마켓(PAMS, Performing Arts Market in Seoul, 이하 팸스)이 올해로 제10회를 맞이합니다. 국제 유통구조가 빈약했던 우리 공연예술계에 획기적인 플랫폼으로 기능하며 많은 성과를 가져온 반면 아쉬운 점도 없지 않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서는 팸스 10년이 무용계에 끼친 영향을 살펴보고 미래를 위한...

무용수의 존재성에 큰 자긍심을 느낀다

이윤경ㆍ김태원

2014. 10.

김태원 올해 서울세계무용축제(SIDance)에서 무용수의 가치와 중요성을 조명하는 프로젝트 ‘댄서의 순정’을 처음으로 기획했다 들었다. 이 프로젝트의 ‘첫 주자’로 이윤경 씨가 선정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기뻤다. 공연은 언제이고, 어떻게 준비하고 있나? 이윤경 10월 15일에 공연한다. 무용수를 재조명하는 프로그램에 처...

고전과 컨템포러리가 어울리기를 꿈꾼다

김지영ㆍ김채현

2014. 09.

김지영(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은 국립발레단을 대표하는 간판스타이다. 이즈음 그녀는 클래식 발레는 물론이고 한국적 소재의 창작발레, 그리고 컨템포러리 발레 작품에서 절정의 기량과 예술성으로 비평가들과 관객들의 찬사를 한 몸에 받고 있다. 국립발레단에서 시작한 프로 무용수 생활을 네덜란드국립발레단을 거쳐 다시 국립발레단에서 만개시키고 있는 그녀는 외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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