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담

국제 기구 통한 전문 무용수들에 대한 지원 확대

박인자ㆍ장광열

2014. 07.

세계 춤 시장에서 한국 춤계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서는 공연만이 능사가 아니다. 국제적인 춤 기구와 협의체에 가입해 그들과 만나고, 전 세계 춤 관계자들과의 네크워킹을 확대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 개국 이래 최초의 정부(문화부) 산하 춤 기관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 (재)전문무용수지원센터는 내년 무용수직업전환국제기구(IOTPD)의 세계 총회를 한국에 ...

고전과 혁신을 꿈꾸다

강수진ㆍ이순열

2014. 06.

독일 슈투트가르트발레단 수석무용수, 독일 최고 장인 예술가 '캄머탠처린', 가장 최근에는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 주정부에서 '바덴뷔르템베르크 공로훈장'을 수여받은 강수진. 세계 무대에서 한국인의 위상을 높였던 그녀가 무용수에서 고국의 국립발레단 예술감독으로 변신한지 100일을 맞았다. 10년 동안 고사해왔던 자리인 만큼 해야 할 일과 하고 싶은 일도 ...

무교혁 12년의 결실, 무용교사자격증 제도 신설을 이루다

김화숙ㆍ이병옥

2014. 05.

지난 50여년 동안 한국 춤계의 오랜 염원이 마침내 이루어졌다. 중등 교원자격증 표시과목에 “무용”이 포함되면서 무용교사자격증 제도가 신설된 것이 그것이다. 그 중심에는 2002년 “무용교과독립추진위원회”로 출발해 지난해 “무용교육혁신위원회”로 개칭한 단체가 있고 바로 이 단체의 수장으로 지난 12년 동안 수고를 아끼지 않은 김화...

춤 인생 70년 맞이한 춤의 연금술사

배정혜ㆍ이순열

2014. 04.

무용가 배정혜가 춤 인생 70년을 맞아 기념공연(3월 29-30일, 세종 M시어터)과 함께 70년 춤 여정을 돌아 보는 책 ⌜춤 70 years 배정혜⌟를 출간했다. 배정혜는 국립국악원무용단, 서울시립무용단, 국립무용단 등 국공립 단체의 수장을 맡았고, 리을무용단을 창단 한국 창작춤 작업을 주도했으며, 선화예고에서 후학들을 지도, 무용수...

전문무용단연합회 결성과 계획을 듣는다

김채현ㆍ박호빈ㆍ김길용

2012. 08.

   사회: 전문무용단연합회 결성을 축하한다. 6월 27일 창립 선언을 하였는데, 이런 이름의 단체가 공식 결성된 것은 처음일 것이다. 무용단을 운영하는 사람들 입장에서 기대하는 점 있을 것이고, 미처 여기에 참여하지 않은 사람들로서는 그만큼 궁금할 것이다. 듣건대는 문호가 개방되어 있으므로, 앞으로 동참할 단체도 적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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