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담

전문무용단연합회 결성과 계획을 듣는다

김채현ㆍ박호빈ㆍ김길용

2012. 08.

   사회: 전문무용단연합회 결성을 축하한다. 6월 27일 창립 선언을 하였는데, 이런 이름의 단체가 공식 결성된 것은 처음일 것이다. 무용단을 운영하는 사람들 입장에서 기대하는 점 있을 것이고, 미처 여기에 참여하지 않은 사람들로서는 그만큼 궁금할 것이다. 듣건대는 문호가 개방되어 있으므로, 앞으로 동참할 단체도 적지 않아...

춤과 방송, 창조적 접점은 고품질의 춤성 - 방송 프로 <댄싱9>을 말한다

이인수ㆍ이선태ㆍ안수영ㆍ곽아람ㆍ김채현ㆍ김혜라

2014. 04.

사회 : 방송 춤 경연 프로그램 <댄싱9>이 지난해 진행되어 7월부터 방영된 바 있습니다. 지난해 춤계 핫이슈였던 이 방송 내용은 인터넷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댄싱9>이 춤계에 던진 파장을 진단하기 위해 오늘 자리를 마련합니다. <댄싱9>과 같은 방송 프로그램은 방송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시청자의 인기와...

아직도 갈 길은 멀지만

이순열ㆍ문훈숙

2014. 03.

1984년에 출범한 유니버설발레단이 창단 30주년을 맞았다. 민간 직업발레단으로 한국 발레의 발전을 견인해 온 유니버설발레단은 지난 30년 동안 세계 무대에 통하는 춤 상품으로 자리잡은 <심청>과 <라 바야데어> 등 그랜드 발레, 나초 두아토, 한스 반 마넨 등 유럽 안무가들의 작품을 꾸준히 소개, 국내 무대에 컨템포러리 발레를 ...

생명 본원을 향해 되묻는, 춤의 사회적 실현을 위하여

이애주ㆍ채희완

2014. 02.

채희완: 새해를 맞이하면서 벽두에 <천명>이라는 공연을 하셨는데 여러 가지 의미가 있을 듯합니다. 올해는 또 갑오 동학혁명 120주년의 해이고 선생님 춤 인생과 춤 삶이 60년이 넘어가는 해이기도 해서 한 해의 첫 벽두를 큰 공연으로 시작하셨습니다. 관객의 한 사람으로서 제가 여쭙고 싶은 것을 듣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

창작 현실에 좋은 자극, 많은 보완 필요해

이원국ㆍ예효승ㆍ이종호ㆍ이지현

2014. 02.

이지현: 오늘 좌담은 2013 창작산실 우수작품전에 참여하신 무용가 두 분을 모시고 현장에서의 생생한 얘기를 들어보고자 합니다. 공모에 참여하게 된 계기와 공연을 마치고나서 소회가 어떤지 궁금합니다. 예효승: 창작산실에 참여하게 된 것은 우연한 기회였습니다. 지인을 만나러 공연장에 갔다가 창작산실 현대무용부문이 생겼다는 얘기를 들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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