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 현장

해설 곁들인 발레 대중화 시도

김미은_광주일보 문화부장

2015. 10.

 지난 1976년 창단한 광주시립무용단은 국립발레단, 유니버설발레단과 함께 우리나라 3대 직업발레단으로 꼽힌다. 특히 전국 공립 무용단 중 ‘발레’를 특화시킨 곳은 광주가 유일하다.  광주시립무용단은 지난 7월 광주시의회 정례회을 거쳐 창단 40여 년 만에 ‘광주시립발레단’으로 이름을 바꿨다. 무용단 측은 단체 이름이 갖는 홍보...

네트워킹 확대 성과, 편차 큰 작품 선정

정다슬_<춤웹진> 유럽 통신원

2015. 09.

 4년 전 여름, ‘광진국제여름춤축제’라는 이름으로 출범했던 페스티벌이 올해 ‘뉴댄스아시아국제축제’(2015 New Dance for Asia International Festival / 이하 NDA)로 그 이름을 바꾸어 변화된 모습으로 찾아왔다. 민간 춤 단체인 데시그나레 무브먼트(Designare Movement) 주최로 지난 ...

발레 대중화와 지역문화 활성화

이보휘_<춤웹진> 기자

2015. 09.

 새로운 발레 축제가 태동했다. 8월 25일부터 29일까지 수원 제1야외음악당에서 열린 수원발레축제는 수원시가 주최하고 발레STP협동조합이 주관한 것으로 발레의 대중화와 지역의 균형적 문화발전 실현을 위해 기획되었다.  수원 야외음악당은 하얀 돔으로 덮여있는 무대 앞으로 초록색 잔디가 깔려있는 공연장으로, 잔디에서 바라본 무대는 마치 커다란 ...

춤으로 대화하는 즐거움 만끽

이보휘_<춤웹진> 기자

2015. 09.

 ‘춤추는 여자들’(장은정, 최지연, 김혜숙, 강애심)이 청소년 힐링에 나섰다. 2014년, <당신은 지금 바비레따에 살고 있군요>로 중년여성들을 위로했다면, 이번엔 청소년을 위로하기 위해 〈Young 바비레따〉로 돌아왔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센터에서 진행하는 청소년을 위한 '극장은 내친구' 사업의 일환으로, 8월...

컨템포러리 댄스에 담아낸 불교

이보휘_<춤웹진> 기자

2015. 08.

 공연이 열리는 소극장 입구에는 김창현의 전각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김창현은 2013년부터 2015년까지 대한민국서예대전에서 연속 입상한 작가로 달마대사나 불상이 새겨진 전각, 불경이 적힌 부채 등을 볼 수 있었다.    7월 24일 밤. 40여명의 관객이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in us move의 <반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