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 현장

학교 무용교육, 이제는 달라져야 한다

탁지현_수원대, 이화여대 문화예술교육원 강사

2016. 09.

 현 학교무용교육의 현황과 비전을 논하고 앞으로의 무용교육의 발전을 위한 여러 방책들을 탐색해보기 위한 무용교육추진위원회 제14차 세미나가 8월 23일 대학로 예술가의 집 세미나실에서 열렸다. 연이은 폭염도 무용교육을 향한 교육자들의 열기를 꺾지 못함을 대변하듯 세미나실은 본 회의의 임원진들을 비롯하여 무용계를 대표하는 교수, 교육자, 그리고 앞으...

모든 춤의 안팎을 넘나들다

권옥희_춤비평가

2016. 08.

 춤으로, 극장의 공기를 흔들어놓았다. 죽음의 혼돈과 서늘한 이미지(경구)들을 조각조각 무대에 토로해 낸 부산시립무용단(예술감독 김용철)의 〈업경대〉(7월 14-15일, 부산문화회관 대극장). 시간의 흐름 속에서 처음의 귀기(鬼氣)는 옅어지고, 마치 허공과 정적으로 살아남아 있는 유적처럼 서늘한 아름다움이 돋아 오른 무대였다.  ...

교육체제 혁신에 따른 새로운 무용교육방향 모색

이지혜_이화여대 무용과 강사

2016. 07.

 한국무용교육학회 제23회 학술심포지엄(6월 25일)과 제27회 무용지도자 강습회(6월 25-26일)가 ‘교육체제의 혁신과 무용교육의 길’이라는 주제로 부산 경성대학교에서 개최되었다.     학술심포지엄 1부는 이화여대 신은경 교수의 <현 교육정책에 따른 무용교육의 쟁점과 개선과제>를 제목으로 한 발제로 시작...

전문가와 지역주민이 함께 한 열린 춤 잔치

방희망_춤비평가

2016. 06.

 노원문화예술회관이 주최하고 국제공연예술프로젝트가 주관하는 제2회 노원국제코믹댄스페스티벌(예술감독 장광열)이 6월 7일부터 10일까지 개최되었다. 7일부터 3일 동안은 커뮤니티 무용 워크샵이 열렸고, 8일부터 대공연장과 소공연장을 번갈아 가면서 공연이 이어졌다.  노원문화예술회관은 서울에서 공연의 중심지라고 부를 수는 없는 위치에 있지만, 아파...

“예술은 세상을 바꿀 수 있다”

장광열_<춤웹진> 편집위원

2016. 05.

 강수진 국립발레단 예술감독이 숙명여자대학교에서 명예무용학박사학위(Honorary Doctorate in Dance)를 받았다. 4월 27일 오후 숙명여대 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린 명예박사 학위수여식에는 200여 명이 참가, 강수진 감독의 학위 수여식을 축하했다.     강수진 감독을 소개하는 영상상영에 이어진 순서는 대학위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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