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 현장

춤으로 대화하는 즐거움 만끽

이보휘_<춤웹진> 기자

2015. 09.

 ‘춤추는 여자들’(장은정, 최지연, 김혜숙, 강애심)이 청소년 힐링에 나섰다. 2014년, <당신은 지금 바비레따에 살고 있군요>로 중년여성들을 위로했다면, 이번엔 청소년을 위로하기 위해 〈Young 바비레따〉로 돌아왔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센터에서 진행하는 청소년을 위한 '극장은 내친구' 사업의 일환으로, 8월...

컨템포러리 댄스에 담아낸 불교

이보휘_<춤웹진> 기자

2015. 08.

 공연이 열리는 소극장 입구에는 김창현의 전각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김창현은 2013년부터 2015년까지 대한민국서예대전에서 연속 입상한 작가로 달마대사나 불상이 새겨진 전각, 불경이 적힌 부채 등을 볼 수 있었다.    7월 24일 밤. 40여명의 관객이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in us move의 <반조>,...

아시아 태평양 춤 소개, 공연의 질 더 높아져야

이보휘_<춤웹진> 기자

2015. 08.

 제21회 창무국제무용제가 7월 27일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8월초까지 이어 가고 있다. 1993년부터 매해 개최되고 있는 창무국제무용제는 '전통의 현대적 계승을 통한 세계화'를 내걸고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춤을 소개하고 있으며, 올해는 뉴질랜드, 이탈리아, 일본, 핀란드, 말레이시아, 우리나라 무용단의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아르코예술극...

휴양지 축제, 차별성 살리는 프로그래밍이 과제

김인아·이보휘_<춤웹진> 기자

2015. 07.

 제11회 부산국제무용제가 지난 6월 12일부터 15일까지 해운대 해변특설무대에서 “세계인의 몸짓, 부산이 춤춘다”라는 주제로 개최되었다.  지난해 세월호 사고의 여파로 축제의 가장 큰 특색인 해변무대 대신 실내공연으로 만족해야 했던 축제는 올해 또다시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의 영향으로 축소 진행될 수밖에 없었다.  올해 부산...

부부 아티스트의 가무악 일체 협업 작업

이보휘_<춤웹진> 기자

2015. 07.

 무용음악극 <흐르는 강물>(6월 19-20일,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은 국립국악관현악단 대금 수석연주자 문형희가 음악감독을 맡고, 국립무용단 중견 무용수 이현주가 안무를 맡아 제작한 가무악 일체의 협업작업으로 기획된 공연이다.  대금, 피리, 거문고, 25현가야금, 해금, 장구, 타악 등 우리나라 대표 악기들의 독주와 합주곡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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