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 현장

청춘의 일상, 방황하는 아웃사이더의 이미지

방희망_춤비평가

2014. 07.

​      프로젝트 그룹 ‘공칠’은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창작과 07학번인 김정수, 홍민진, 손정현, 이혜상, 임다운이 작년에 만들었다.  이들은 같은 07학번 연극원 무대미술과 졸업생 김민수, 한주원과의 협업으로 미디어 퍼포먼스를 표방한 <SWUNG DASH ~[사이]>(6월 1...

힐링과 휴식, 이야기가 있는 특별한 체험

장광열_<춤웹진> 편집위원

2014. 07.

​      춤 공연을 볼 수 있는 공간은 이제 전문극장 만이 아니다. 성곽, 거리, 건물 안은 물론이고 하우스 공연, 까페 공연 등 점점 다변화되고 있다.  6월 15일 일요일 오전 9시 창덕궁 입구. 40여명의 사람들이 모여 안내자의 설명을 진지하게 듣고 있었다. 매주 일요일 아침에 있는 ‘창...

무용계 50년 염원 성취 축하, 이제부터 시작이다

장광열_<춤웹진> 편집위원

2014. 07.

​      무용교육혁신위원회(공동위원장_김화숙 정승희)가 주최한 무용교사자격증제도 신설을 축하하는 모임이 6월 23일 저녁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무용계 50년의 숙원사업이었던 무용교사 자격증 제도의 신설을 축하해 마련된 자리로, 무용교육 현장에서 활동하는 무용가들과 국회의원, 비평가, ...

바다의 향기를 잃고 실내로 들어 온 춤들

이지현_춤비평가

2014. 06.

 2014 부산국제무용제(운영위원장 김정순 교수)가 10회를 맞았다. 평소와 같은 상황이었다면 잔치를 벌여도 크게 벌일 상황일 것이다. 2년 전 운영위원장의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위태하게 9회를 치르고 10회째는 그나마 안정적으로 축하할 수 있으려니 했는데, 이번에는 나라 전체에 닥친 패닉 상태와 맞물려 바다와 해변무대를 문화회관(대극장과 중극장)...

레퍼토리화 작업, 청소년 발레 댄서들의 참여 확대에 주목

장광열_춤비평가

2014. 06.

 축제의 개막공연에 어울리게 커튼 콜은 화려했다. 20명이 넘는 무용수들이 그룹 퀸의 “we will rock you"에 맞추어 추는, 짧게 끊어지는 연속된 움직임의 군무는 한껏 관객들의 흥을 돋우었다.  김용걸댄스씨어터의 Work 시리즈는 대한민국발레축제를 통해 매년 업그레이드 되고 있다. 2012년 자유소극장을 시작으로 점차 그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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