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Abroad
동아시아의 지속적 문화 교류를 위한 출발
최병주_재일 공연 프로듀서 2015. 09. 8월 21일 일본 니가타시의 류토피아니가타시민예술문화회관에서 대구시립무용단의 공연이 있었다. 이날 공연은 2014년 요코하마에 이어, 올해 ‘2015동아시아 문화도시’로 선정된 니가타가 한·중·일의 각종 문화교류 행사의 하나로 시작한 ‘니가타 인터내셔널 무용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열린 것이다. 한국에서는 홍승엽 예술감독... |
강렬한 노래와 춤, 음악과 춤의 부조화
정다슬_<춤웹진> 유럽 통신원 2015. 08. 지난 7월 7일, 필자는 작품 <이나라(INARA)>가 공연 중인 영국의 세들러스 웰즈 극장을 찾았다. 많은 유럽의 극장들이 주말에 꽉 차는 것은 흔한 광경이지만 필자가 찾았던 화요일 공연은 주중임에도 불구하고 빈 좌석을 거의 찾아볼 수 없었고, 이 작품이 에든버러 국제 페스티벌과 ... |
“스페인 무용은 세계무대에서 자신의 위치 강화해야”
안드레스 세오아네_’El Mundo’ 기자 2015. 08. 세계 각국의 공연예술 전문가를 위한 연례행사인 IPAM이 7월 7일부터 나흘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렸다. 행사에 참가한 서울세계무용축제(SIDance) 이종호 예술감독은 스페인의 유력지 '엘 문도(El Mundo)'(7월 7일자)와 인터뷰를 가졌다. 이 감독은 스페인과 한국이 지닌 비슷한 감수성을 언급하... |
이제 더 이상 새로운 것은 없다?
정다슬_<춤웹진> 유럽 통신원 2015. 07. K3 안무센터 탄츠플란 함부르크(K3 Zeuntrum für Choreographie Tanzplan Hamburg, 이하 ‘K3’로 명칭)는 독어권 유럽 국가에서 몇 안 되는 안무센터 중 하나이다. 2006년 탄츠플란 도이칠란드(Tanzplan Deutschland)의 지원을... |
춤의 ‘디바’를 위한 아름답고 지적인 공연
서정민_<춤웹진> 뉴욕 통신원 2015. 07. 웬디 휠른(Wendy Wheln)은 1984년 입단, 지난해 10월 은퇴공연을 갖기까지 뉴욕시티발레단을 대표하는 무용수로 많은 작품에 출연했고 당대의 유명한 안무가들과 함께 작업했다. 그녀는 2013년부터 자신이 출연하는 2인무를 유망한 안무가에게 의뢰하는 새로운 협업 프로젝트인 〈Restless C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