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Abroad
일본 컨템포러리 댄스의 작은 완충지대
장광열_춤비평 2014. 03. 일본의 컨템포러리 댄스 역시 우리와 마찬가지로 지역적인 편차가 크다. 작은 도시의 경우 컨템포러리 댄스는 거의 불모지나 다름없다. 일본 큐슈 지역을 대표하는 도시로 우리나라에 잘 알려진 작지 않은 규모의 후쿠오카 역시 컨템포리리 댄스를 제대로 공연하는 컴퍼니는 없다. 후쿠오카 출신 무용인들은 오히려 도쿄 등 대도시에서 춤을 춘다. 일본의 ... |
<Sun>은 그냥 무용작품 이었다
정다슬_<춤웹진> 유럽 통신원 2014. 02. 지난 1월 13일 호페쉬 쉑터 무용단의 신작 <Sun>이 프랑스 파리의 테아트르 드 라 빌(Theatre de la Ville)에서 공연되었다. 이스라엘 출신의 안무가 호페쉬 쉑터는 2008년 런던에 무용단을 설립한 이래 현대무용계에 자신의 이름을 뚜렷이 각인시키며 신작을 발표할 때마다 주목 받고 있는 안무가이다. 그의 신작 ... |
시적인 댄스시어터
정다슬_<춤웹진> 해외 통신원 2014. 01. “승엽 홍”. 반가운 한국 이름이 들렸다. 그리고 그의 이름 앞에는 ‘Korean Choreographer’ 라는 수식어가 붙어 있었다. 국립현대무용단 초대 예술감독 홍승엽이 임기를 마치자마자 독일을 찾았다. 바로 독일의 시립 무용단 중 하나인 댄스컴퍼니 올덴부르크(Tanzcompagne Oldenburg)가 그에게 신작 안무... |
한일간 무용학 연구를 위한 의미있는 교류
김영희_우리춤연구가 2014. 01. 일본 비교무용학회가 주최한 심포지엄에 다녀왔다. 11월 30일 도쿄 동해대학교에서 열린 제24회 일본 비교무용학회 대회는 한국의 전통춤과 일본 오키나와의 류큐무용을 비교하는 연구보고 위한 자리였다. 2차년도의 연구원인 김채원(한남대학교 겸임교수), 김영희(우리춤연구가), 전은자(성균관대 교수)가 참가했고, 워크샵의 실연을 위해 김보람(성균관대 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