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Abroad

Tanztheater Wuppertal Pina Bausch

정다슬 본지 해외통신원

2013. 07.

   2009년 여름, 독일 대표의 안무가 중 한 명인 피나 바우쉬가 세상을 떠났다. 그녀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세계 무용계와 팬들은 큰 충격에 빠졌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탄츠테아터 부퍼탈은 무용수 도미니크 머시와 피나의 오랜 친구이자 동료인 로버트 스텀을 즉각 디렉터로 내세우고 계속 진화해 나갔다. 2011년 빔 벤더스 감독의 다큐멘터리...

탄츠테아터 부퍼탈 피나 바우쉬의 무용수들 – 아틀리에 스페셜

정다슬 본지 해외통신원

2013. 07.

   독일 에센에 위치한 안무센터 팍트 (Performing Arts Chreographiesches zentrum nrw Tanzlandschaft / Pact)는 일년에 두 번 상하반기에 <아틀리에> 공연을 기획한다. 보통 이 공연은 단순히 안무가나 무용수 뿐 아니라 음악가, 그래픽 디자이너, 행위예술가 등 다양한 분야의 예...

유럽을 흔드는 강심장 무용수, 허성임 (벨기에 니드컴퍼니 Need Company 소속)

정다슬

2013. 05.

현 니드 컴퍼니 소속의 한국인 무용수 허성임. 두려움 따위는 없어 보이는 그녀의 에너제틱한 춤과 팔색조 같은 그녀의 연기력은 유럽의 관객을 사로잡고 있다. 이미 내놓으라 하는 유럽의 안무가들과 작업을 해온 그녀의 이야기를 한국의 독자들과 나누고자 한다. 니드 컴퍼니의 <머쉬룸> 세계초연이 있기 하루 전, 독일 에센에서 그녀를 만나 이야기를 ...

2013. 04.

 매년 8월 세계 최대 규모로 열리는 에딘버러 축제에 올해는 김효진씨가 작품 <Madame Freedom(자유 부인)>을 공연할 예정인 것으로 최근 확인되었다. 에딘버러 인터내셔널 페스티벌이 3월 전세계에 배포한 브로슈어와 동시에 업데이트한 2013년도 홈페이지 소개에 따르면 <자유 부인>은 인터내셔널 페스티벌의 공식 초청작으로 ...

슈투트가르트발레단 수석무용수 마레인 라데마케르

김나희

2013. 04.

그에게 춤으로 무엇에 도달하고 싶은지를 묻자, 음악처럼 인간의 심연으로 가장 깊숙이 스며들고 싶다고 답했다. 무대 위에서 누구보다 놀라운 집중으로 <카멜리아 레이디(Lady of the Camellias)>의‘아르망'으로 분했던 그는 단 한 음도 의미 없이 존재하지 않는 음표들처럼, 몸짓 하나 하나마다 감정을 전달하고 싶다면서 그의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