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Abroad

공존의 비전을 갖춘 춤 2013 Kore-A-Moves in Europe

이지현

2013. 03.

 덴마크를 시작으로 스웨덴, 독일, 영국으로 이어지는 노르딕의 춤 중심극장들에서 한국의 컨템퍼러리 댄스가 발걸음(Kore-A-Moves)을 떼고 있다.  단스할레르네(덴마크 코펜하겐), 단센스후스(스웨덴 스톡홀름), 헬라우 (독일 드레스덴), 펀팬하우스(독일 뮌스터), 탄츠하우스(독일 뒤셀도르프), 컬터베트리브(독일 아헨), 댄스이스트(영국 입...

2012 중국 광동 국제 댄스 페스티벌

장광열_본 협회 공동대표 / 국제공연예술프로젝트 대표

2012. 12.

 이즈음 들어 무용을 중심으로 한 국제교류에서 중국, 타이완 등의 행보가 크게 달라지고 있고 있다. 그 중에서도 중국은 주목의 대상이다. 해외에서 열리는 무용 마켓이나 댄스 플랫폼, 페스티벌 등에 중국의 참여 폭이 눈에 띌 정도로 늘어나고 있고 중국과의 춤 공동제작이나 공동 프로젝트 등을 시행했거나 하고자하는 외국의 파트너들도 점점 많아지고 있다....

해외 현지취재 독일 International Tanzmesse

장광열_본 협회 공동대표 / 춤비평

2012. 09.

 세계 여러 나라의 안무가나 컴퍼니들이 자신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방식은 점점 더 다양해지고 있다. 기획 단계에서는 물론이고 제작, 그리고 유통에 이르기까지 모든 부문에 걸쳐 점점 더 세밀해지고 있다. 특히 국제교류 부문에서 이 같은 현상은 더욱 두드러진다.  이즈음들어 아트 마켓이나 플랫폼 형태의, 춤 작품과 사람을 모으는 춤 축제가 늘어나고 ...

2012 독일 Tanz Platform

장광열_본회 공동대표

2012. 04.

 이번에도 예외가 아니었다. 새로운 경향의 컨템포러리 댄스를 주도하는 진원지로서 독일의 위상은 흔들림이 없어 보였다. 작품마다 편차가 있긴 했지만 새롭고 신선한 작업들이 적지 않았다.  2월 23일부터 26일까지 드레스덴에서 열린 2012 독일 탄츠 플랫폼(Tanz Plattform Deutschland)은 출품작들의 다양성에서나 질적인 면에서...

현지 취재

장광열_본회 공동대표 / 춤비평

2012. 03.

일본의 컨템포러리 댄스 흐름을 조망해 볼 수 있는 두 개의 국제 행사가 2월에 후쿠오카와 도쿄에서 잇따라 열렸다. 마켓과 경연의 성격을 띤 이 두 개의 축제는 젊은 안무가들의 작품을 중심으로 하는 국제교류란 점에서 공통점이 있다.  “후쿠오카 시에는 공연을 펼치는 전문 컨템포러리 무용 단체가 하나도 없습니다”. 큐슈 지방을 대표하는 대도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