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Abroad

미국의 랜드마크 축제, 추상적 움직임에 대한 탐구

서정민_<춤웹진> 뉴욕통신원

2015. 05.

​      '무용의 허브이자 메카'(타임지), '미국의 가장 귀한 문화적 자산 중 하나'(미하일 바리시니코프), '국가의 댄스 센터'(뉴욕 타임즈)로 묘사되고 있는 제이콥스 필로우 댄스 페스티벌(Jacob's Pillow Dance Festival)은 올해로 83회째를 맞았고, 6월 20일부터 8월 30...

“Life – individually free like a tree, and brotherly like a forest: this is my wish.”

Andrea K. Schlehwein

2015. 05.

​      Perhaps these lines from the Turkish poet Nazim Hikmet were resonating in the mind of dancer and choreographer Erdem Gündüz as he stood still with his hands in hi...

스스로 자신의 틀을 깨는 진화

정다슬_<춤웹진> 유럽 통신원

2015. 04.

​    “춤이 오직 우리가 그것이 해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는 부분만을 보여준다면, 그것은 이내 끝나버리고 말 것이다. 나는 늘 안무 개념의 한계를 시험하기 위해 노력한다. (If dance does only what we assume it can do, it will expire. I keep try...

재미와 충격 함께 했던 3월의 뉴욕 무용계

서정민_<춤웹진> 뉴욕 통신원

2015. 04.

​      무용은 예술로서 우리의 몸을 통한 사회적 이슈를 불러올 수도 있는 반면, 일반인들에게는 난해하고 어렵게 느껴지기도 한다. 재치있고 발랄한 춤이 있다는 것을 우리는 종종 잊고 있으며 춤에는 항상 무거운 메시지가 담겨있을 것이라는 암묵적 지배를 받고 있는지도 모른다.  춤에 대한 재미의 힘을 ...

압도적인 무대, 내년 재초청에 후원자까지

김선희_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원장

2015. 04.

​      지난 3월 22일 일요일 오후 4시 소피아 오페라극장에서 열린 불가리아 국립소피아발레단의 정기공연 <백조의 호수>. 그 주인공은 한국소녀 이수빈이었다. 이제 겨우 17세, 서양 나이로 따지면 16.5세(1998년 10월 2일 출생)에 불과한 수빈이는 소피아의 관객과 전문가들을 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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