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Abroad

재미와 충격 함께 했던 3월의 뉴욕 무용계

서정민_<춤웹진> 뉴욕 통신원

2015. 04.

​      무용은 예술로서 우리의 몸을 통한 사회적 이슈를 불러올 수도 있는 반면, 일반인들에게는 난해하고 어렵게 느껴지기도 한다. 재치있고 발랄한 춤이 있다는 것을 우리는 종종 잊고 있으며 춤에는 항상 무거운 메시지가 담겨있을 것이라는 암묵적 지배를 받고 있는지도 모른다.  춤에 대한 재미의 힘을 ...

압도적인 무대, 내년 재초청에 후원자까지

김선희_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원장

2015. 04.

​      지난 3월 22일 일요일 오후 4시 소피아 오페라극장에서 열린 불가리아 국립소피아발레단의 정기공연 <백조의 호수>. 그 주인공은 한국소녀 이수빈이었다. 이제 겨우 17세, 서양 나이로 따지면 16.5세(1998년 10월 2일 출생)에 불과한 수빈이는 소피아의 관객과 전문가들을 글자 ...

젊은 안무가들의 새로운 생각과 도전을 지지한다

곽아람_SIDance 국제교류팀장

2015. 03.

​    네덜란드의 현대무용은 네덜란드 댄스 씨어터(NDT)라는 걸출한 브랜드로 상징되지만, 실은 주목해야 할 또 하나의 이름이 있다. 바로 코르조 프로덕션(Korzo Productions)이다.  암스테르담에서 차로 40분 정도 걸리는 행정수도 헤이그(The Hague) 구 시가지에 위치한 코르조는...

‘살아 있는’ 몸, 공간을 이동하며 관람하는 재미

서정민_<춤웹진> 뉴욕 통신원

2015. 03.

​    뉴욕에 베이스를 두고 있는 Cedar Lake Contemporary Ballet는 창단 이후 재능있는 무용수들뿐만 아니라 뛰어난 예술가들과의 협업을 가장 중요시하고 있다.  컴퍼니는 2월 6일과 7일 이틀 동안 예술감독인 Alexandra Damiani가 컨셉 및 지도를 맡고아 무용단의 일부 무용...

완벽한 정교함, 장난스러운 움직임

서정민_<춤웹진>뉴욕 통신원

2015. 02.

​    주머니 속에 든 송곳이라는 의미로 낭중지추(囊中之錐)라는 고사성어가 있다. 재능이 뛰어난 사람은 숨어 있어도 남의 눈에 띈다는 뜻이다.  수많은 젊은 무용수 및 안무가가 찾는 곳이 뉴욕인데 반해 뉴욕 활동을 뒤로 하고 LA로 가서 무용단을 창단, 춤의 수도 뉴욕에서 연속해서 러브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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