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인터넷에서 검색 가능한 영문자료를 만들어라

2014. 10.

  오래 동안 아시아의 전통예술과 춤 작품 등을 네덜란드에 소개해 온 공연 프리젠터 에밀 바렌젠이 내한, 서울에 체류하며 한국의 공연예술 작품을 둘러보았다. 중국의 경극을 새롭게 각색해 유럽에 소개하기도 한 그는 국립무용단의 <토너먼트>를 보고 “성공하지 못한 실험”이라고 말했으며, 한국의 단체들이 ...

춤작업에서 학문적 접근과 심미적 가치의 중요성

2014. 10.

인터뷰_권옥희 춤비평가  가을, 비가 내렸다. 이른 추석연휴가 막 시작되기 전인 9월3일, ‘장정윤 무용 30년’(부산문화회관 중극장) 공연이 있었다. 극장 로비는 차분하고 조용했다. 무대가 궁금했다.  ‘그녀는 지금 어디에 가 있는가?’  <절영도>에서 장정윤(동아대교수)의 춤을 보면서 한 메모중의 ...

지역 주민과 무용가 모두를 위한 예술공간으로 운영

2014. 10.

서울과 대구를 오가며 활동하는 중견 무용가가 대구에 소극장을 오픈했다. 다른 지역에 비해 춤 공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인 점을 감안하면 새로운 춤 공간은 대구 지역 춤계의 활성화에도 적지 않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편집자 주) 인터뷰_장광열 <춤웹진>편집위원 장광열 다른 지역에 비해 춤 공간이 절대적으로 ...

한국의 춤 작품 제값 받고 해외시장에 팔고 싶다

2014. 10.

춤 예술을 만들어 가는 주인공들로 우리는 대부분 안무가와 무용수만을 기억한다. 그러나 극장예술이자 공연예술의 한 장르인 춤 예술은 적지 않은 사람들이 제작 과정에 참여한다. 만들어진 작품을 유통시키는 일 또한 중요하며 작품을 태동시키는 단초를 제공하는 기획자의 역할도 중요하다. <춤웹진>은 한국의 춤 예술을 현장에서 함께 만들어가는 또 다...

2014. 09.

해마다 8월이면 해외에서 활동하고 있는 우리나라 무용가들이 귀국한다. 무용수에서부터 안무가, 춤교육자 등 다방면에 걸쳐 활동하고 있는그들은 해외와 국내 춤계를 잇는 가교 역할도 하고 있다. 독일의 2개 컴퍼니에서 12년째 활동하고 있는 발레 무용수와 국내에 처음으로 티벳의 현대무용을 소개한 공연기획을 겸하고 있는 중국의 대학교수 무용가를 만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