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성장하는 무용예술에 공공극장의 힘을 보태고 싶었다”

2012. 05.

서울 동남권에 첨단 시설을 갖춘 복합 공연장인 강동아트센터가 지난해 가을 새로 개관했다. 해가 바뀌자마자 강동아트센터는 강동댄스페스티발이란 새로운 축제를 기획, 공연예술계의 주목을 끌었다. 4월 12일부터 5월 5일까지 거의 한달여 동안 계속된 강동댄스페스티벌은 대소극장을 중심으로 한 갈라 공연에서부터 직업 무용단, 해외 단체 전문 무용단의 공연은 물...

전은선 (스웨덴 왕립 발레단 Royal Swedish Ballet)

2012. 05.

외국의 직업무용단에서 활약하는 한국인 무용수들의 숫자가 날로 늘어나고 있다. 이들의 활약상은 그대로 한국의 춤을 세계 무대에 알리는 작업이기도 하다. 3월 김형민(독일 콘스탄자 마크라스/도키 파크 컴퍼니), 4월 이상은(독일 드레스덴 Semperoper Ballet)에 이어 5월에는 Royal Swedish Ballet의 주역 무용수인 전은선을 ...

프티파에서 포사이드, 발란신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작품에 매료

장광열_본회 공동대표 / 춤비평

2012. 04.

  안무가 윌리엄 포사이드의 3개 작품을 모아 꾸민 드렌스덴 Semperoper Ballet 공연(6월 25일, Dresden Semperoper 극장)은 뜨거웠다. 관객들은 안무가 포사이드에 대한 경외감으로 충만해 있었고, 발레단 무용수들의 화려한 춤에 큰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첫 작품 는 2개의 파드되와 여기에 한 명의 무용수가...

25명 집시와의 작업은 아주 흥미로운 프로젝트

장광열_본회 공동대표 / 춤비평

2012. 03.

  3월 23일부터 26일까지 드레스덴에서 열린 독일 탄츠 플랫폼의 개막 작품은 Constanza Macras/Dorky Park 컴퍼니의 였다. 콘스탄자 마크라스(Constanza Macras)가 안무한 이 작품에 출연한 10명의 무용수 중 김형민은 가장 돋보였다. 지난해 9월 서울국제공연예술제 개막 공연 작품인 이 컴퍼니의 <메갈로 ...

예술인복지법안 발의 추이를 해부한다

2011. 07.

지난 연초 한 작가가 생활고로 숨진 사실이 알려진 직후 예술인의 사회 안전망 구축이 시급하다는 여론에 따라 예술인복지법 제정이 빠르게 추진되었다. 지난 6월 22일 국회 상임위(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문방위)에서 해당 법안이 통과되었으나, 법제사법위(법사위)에서 다른 직군의 근로자와의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어 해당 법안은 법사위를 통과하지 못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