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전통과 현대, '상충'에서 '공존'으로

2016. 03.

 국립무용단의 신작 <시간의 나이(SHIGANÈ NAÏ)>가 한-불 수교 130주년을 기념해 국립극장과 프랑스 샤요국립극장의 공동 제작으로 3월 23-27일 첫 선을 보인다.  프랑스 샤요국립극장의 상임안무가 조세 몽탈보가 안무로 참여한 이번 작업은 한국무용을 새로운 시각으로 끌어내며 전통과 현대의 성숙한 접점을 제시할 것으로 기...

관람에서 체험으로, 발레 대중화에 힘 쓰겠다

김인아_<춤웹진> 기자

2016. 03.

  김인아 취임을 축하합니다. 우선 소감을 듣고 싶습니다. 도정님 한국발레협회는 존경하는 고 임성남초대 회장님과 김정욱 고문님, 김학자고문님, 김민희고문님, 최성이고문님 박인자 명예회장님. 김인숙 전회장님의 35년의 시간동안 헌신적인 노력으로 한국 발레의 대중화에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하며 비약적인 발전을 하였습니다. 이러한 비약적인 발전을 이...

최승희 춤 문화유산 남북교류로 더 많이 공유해야

2016. 02.

 2016년 1월. 최승희의 춤들이 한국 춤계 구석구석 무용 연습실을 뜨겁게 달구었다. 의정부·군산·서울에서 연속된 최승희의 춤은 2월에는 부산으로까지 이어진다. 전 세계적으로 춤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전승하는데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고,재일 무용가 백홍천도 그 주인공 중 한명이다.  최승희의 춤 작품을 보급하기 위해 그는 조선민주주의...

외국 무용단 통해 세계 춤 시장 진출

2016. 01.

한국의 안무가가 외국 컴퍼니의 상주안무가로 활동하면서 만든 신작이 꾸준히 국제 춤 시장에 유통되고, 중남미 여러 나라로부터 연이어 신작 안무를 의뢰받고, 컨템포러리 댄스의 강국 프랑스의 워크숍에서 독창적인 메소드로 호평을 받은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 그 주인공이 무용수가 아닌 안무가란 점에서 더욱 주목하게 된다. 양질의 국제교류를 보여주고 있는, ...

동시대 삶과 사회문제를 춤의 소재로

장광열_<춤웹진> 편집위원

2016. 01.

장광열 춤패배김새는 경성대학교 한국무용 전공 졸업생들을 주축으로 1985년 12월에 선생님께서 만드신 단체이지요. 창단 30주년을 기념하는 공연을 12월 23일 영화의전당에서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30년이라면 결코 짧지 않은 세월인데요. 우선 30년을 맞은 감회를 듣고 싶습니다. 최은희 창작무용의 불모지였던 그 시절 부산에서는 첫 한국무용 동인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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