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하고 싶었던 배역 비슷한 분위기에 연습과정도 만족

2014. 11.

2007년 <한국을 빛내는 해외무용스타 초청공연>의 예술감독을 맡았던 강수진은 당시 영스타로 출연했던 박세은을 보고 메이저 발레단에서 활동할 가능성이 높은 뛰어난 무용수라며 미래의 월드스타 후보로 점찍었다. 세계 최고 파리오페라발레단 입단 3년 만에 솔리스트를 꽤차더니, 11월 29일 오페라 갸르니에에서 개막되는 <라 수르스&...

콩쿠르 부조리에서 이수자 문제까지 전통춤 현안 진단

2014. 10.

한국 전통춤의 개념과 범위 및 현장에서 나타나고 있는 문제점을 내용으로 한 한국전통춤협회 학술대회가 9월 20일 예술가의 집에서 열렸다. 학술대회라고는 하지만 이날 행사는 전통춤 콩쿠르의 부조리, 문화재 이수자 난립, 사이비 기획공연, 아마추어와 전공자를 구분하는 기준 등 전통춤계가 당면하고 있는 현안들이 거침없이 거론되...

인터넷에서 검색 가능한 영문자료를 만들어라

2014. 10.

오래 동안 아시아의 전통예술과 춤 작품 등을 네덜란드에 소개해 온 공연 프리젠터 에밀 바렌젠이 내한, 서울에 체류하며 한국의 공연예술 작품을 둘러보았다. 중국의 경극을 새롭게 각색해 유럽에 소개하기도 한 그는 국립무용단의 <토너먼트>를 보고 “성공하지 못한 실험”이라고 말했으며, 한국의 단체들이 국제무대...

춤작업에서 학문적 접근과 심미적 가치의 중요성

2014. 10.

인터뷰_권옥희 춤비평가  가을, 비가 내렸다. 이른 추석연휴가 막 시작되기 전인 9월3일, ‘장정윤 무용 30년’(부산문화회관 중극장) 공연이 있었다. 극장 로비는 차분하고 조용했다. 무대가 궁금했다.  ‘그녀는 지금 어디에 가 있는가?’  <절영도>에서 장정윤(동아대교수)의 춤을 보면서 한 메모중의 ...

지역 주민과 무용가 모두를 위한 예술공간으로 운영

2014. 10.

서울과 대구를 오가며 활동하는 중견 무용가가 대구에 소극장을 오픈했다. 다른 지역에 비해 춤 공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인 점을 감안하면 새로운 춤 공간은 대구 지역 춤계의 활성화에도 적지 않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편집자 주) 인터뷰_장광열 <춤웹진>편집위원 장광열 다른 지역에 비해 춤 공간이 절대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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