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상호작용에 의한 서로의 빈 공간 채우기

2014. 07.

​ 2014년 Modafe의 성과로 젊은 안무가들의 약진을 꼽을 수 있다. 전혁진과 한선천은 그 논의의 중심에 서 있는 몇몇 안무가들에 포함된다. 방송은 물론이고 크고 작은 무대 공연으로 분주한 두 주인공을 만나 신작 작업을 비롯한 최근 춤계를 바라보는 생각들을 들어보았다. (편집자 주)   김인아 <Digilo...

이 시대에서 예술은 하나의 무기이다

2014. 06.

베를린을 베이스로 활동하는 무용가 김형민이 5월 26-27일 복합문화공간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 내한공연을 가졌다. 2012년 <한국을 빛내는 해외무용스타 초청 공연> 이후 2년 만에 가진 고국무대다. 작품은 <GUEST>. 연극을 전공한 스위스 출생의 행위예술가 토미 조이긴(Tommi Zeuggin)이 그와 함께 춤추었다. 공...

“축제 중단 위기가 오히려 축제의 역할에 대해 새로운 생각을 갖게 했다”

2014. 06.

이지현 만나서 반갑다. 이번 제 10회 부산국제무용축제 부대행사인 국제포럼 발제자로 초청되어 온 것을 환영한다. 한국엔 처음인가? 카렌 정 초청해 준 축제 측에 감사한다. 이번 포럼에서 <중국에서의 재원확보 -북경무용축제와 광동무용축제의 사례를 중심으로>를 발표한다. 한국엔 2년전에 팜스(PAMS) 참가차 왔었고 이번이 두 번 째 ...

극장은 국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거점이 되어야

2014. 05.

한국공연예술센터 최형오 공연지원부장이 제33회 영희연극상을 수상했다. 한 해 동안 두각을 나타낸 연극인에게 주어지는 상이지만, 그동안 수상자는 줄곧 극작가, 연출가, 배우들에게 돌아갔었다. 조명 디자이너로는 최초 수상자인 최형오 공연지원부장과의 대담을 통해 최근 불거진 한국공연예술센터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통합 문제를 비롯해 전문 공연기관과 순수예술의 ...

1년 사이 2개 작품 유럽 직업발레단 레퍼토리로 공연

장광열_춤비평가

2014. 04.

   안무가 신창호의 작품 <Platform>이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발레단의 레퍼토리로 채택되어 최근 인스부르크 오페라극장에서 공연을 마쳤다. 지난해 <No Comment>에 이은 두 번째 한국 안무가의 직업무용단을 통한 작품 수출이다.  한국 안무가의 작품이 해외 투어를 통해 소개되는 것이 아니라 해외 직업무용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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