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극장은 국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거점이 되어야

2014. 05.

한국공연예술센터 최형오 공연지원부장이 제33회 영희연극상을 수상했다. 한 해 동안 두각을 나타낸 연극인에게 주어지는 상이지만, 그동안 수상자는 줄곧 극작가, 연출가, 배우들에게 돌아갔었다. 조명 디자이너로는 최초 수상자인 최형오 공연지원부장과의 대담을 통해 최근 불거진 한국공연예술센터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통합 문제를 비롯해 전문 공연기관과 순수예술의 ...

1년 사이 2개 작품 유럽 직업발레단 레퍼토리로 공연

장광열_춤비평가

2014. 04.

   안무가 신창호의 작품 <Platform>이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발레단의 레퍼토리로 채택되어 최근 인스부르크 오페라극장에서 공연을 마쳤다. 지난해 <No Comment>에 이은 두 번째 한국 안무가의 직업무용단을 통한 작품 수출이다.  한국 안무가의 작품이 해외 투어를 통해 소개되는 것이 아니라 해외 직업무용단...

춤 대중화는 유통 방식의 변화에서 시작해야

2014. 02.

 SPE(System On Public Eye)는 창단공연으로 2014년 1월 8~11일 M극장에서 미나유를 객원 안무자로 초청, <MOTION FIVE>를 무대에 올렸다. SPE가 다른 컴퍼니와 차별화 되는 것은 무대에 안무가의 작품만을 올리는 것이 아니라 공연 전 워크숍을 통해 안무가의 배경과 안무 방식의 총제적인 것을 공유하고...

진솔함 더하며 현대적 춤길 이어갈 것

2014. 01.

 한국춤비평가협회는 2013년 올해의 작품상으로 〈The Road〉(대학로예술극장대극장, 7월 12-14일)를 선정했다. 이 작품에서 이윤경씨는 연출을, 류석훈씨는 안무 및 대본을 맡았다. 두 사람은 부부 사이로 이번 인터뷰는 두 사람에게 소감을 함께 듣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인터뷰 진행에서 두 사람 가운데 이름을 밝힐 필요가 있는 부...

정년퇴임한 채희완 본회 공동대표

2013. 10.

한국춤비평가협회 공동대표 채희완 교수(부산대 예술문화영상학과)가 지난 8월 정년퇴임하였다. 1985년부터 부산에 줄곧 정착한 이래 춤을 비롯 마당극과 민족극 등 전국의 다양한 연행 분야에서 ‘교주’(敎主)라 별칭을 얻어온 그에게서 그간의 소회(所懷)와 앞날의 구상에 관해 담화를 나누었다. 채희완 교수의 연행에 대한 미학적 사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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