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ㆍ특집

국가의 직업 지도 기능을 강화하다

김채현_본 협회 공동대표 / 무용원 교수

2011. 07.

고용보험법은 1993년에 제정되었다. 이런 법이 있는지 아는 사람은 아마도 많지 않을 것 같다. 이 법의 제1조는 실업의 예방, 고용의 촉진 및 근로자 직업능력의 개발과 향상을 꾀하고, 국가의 직업지도와 직업소개 기능을 강화하며, 근로자가 실업한 경우에 생활에 필요한 급여를 실시하여 근로자의 생활안정과 구직 활동을 촉진하는 목적을 명시하고 있다. 국가...

2011. 06.

부산 춤계가 동아대학교 무용학과 문제로 동요하고 있다. 이미 보도된 대로 동아대학교는 2012학년도부터 무용학과의 신입생 모집을 중단하기로 결정하였으며, 이는 사실상 학과 폐지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1983년 설립되어 부산 지역 춤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온 동아대 무용학과의 폐과는 부산 춤계에 큰 충격으로 받아들여지고 있고, 무용인들도 지역 사회에서 ...

한국과 프랑스 사이에서

셀린 바케_무용인 / 에오씨무용단

2011. 04.

셀린 바케는 파리 상급 댄스 컨서버토리를 졸업하였고한국 기반의 에오씨무용단 공동 예술감독으로 여러 나라에서 작업을 수행하며 파리의 국립무용센터 강사이다.   예술인의 존재와 존재 이유에 대해 많이 물어왔겠지만 그래도 충분하지 않을 듯하다. 프랑스처럼 예술의 역사가 길고 경제력과 국제 사회에서 인정받을 사회 발전을 기한 나라들처럼 한국도 ...

이건청_한국시인협회 회장 / 한양대 명예 교수

2011. 04.

젊은 시나리오 작가 최고은의 죽음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순수 예술인들이 처해 있는 위상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요즘 같은 대중화 시대에 순수 예술이 지니는 의미는 무엇인가? 이 나라에서 힘든 길을 가는 예술가들이 사회 안전망 속에서 창조적 역량을 발휘할 수 있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인가.2008년에 발표된 어느 자료에 따르면 드라마 ...

어느 영화 작가의 사건 이후

2011. 04.

본 기사는 춤웹진의 자체 취재를 중심으로 인터넷 보도 내용을참조하여 작성되었음을 밝혀둔다. - 편집자   32살의 전도유망한 영화 작가 최고은씨가 지난 1월 기아 상태로 숨진 채 발견됐다. “남는 밥과 김치가 있으면 문 좀 두들겨 달라”는 쪽지를 남겼다 해서 더욱 뼈아프게 전달됐던 최고은씨의 사연은 많은 이들에게 우리 예술계를 되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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