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계소식
예술감독 최문애의 기획 아래 미국, 프랑스, 호주, 독일, 영국, 중국, 일본 등 12개국 예술가와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국제 무용축제 ‘제9회 아츠인탱크 무용축제 인 코리아’가 6월 28일~7월 3일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는 문화비축기지 내 탱크 4개 공간에서 진행되며, 공연과 워크숍, 무용영화제,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국내외 예술가의 교류를 중심으로 한 국제 협업 공연과 레지던시 창작 프로젝트, 해외 축제 초청작 등이 함께 소개되며 축제의 국제적 성격을 강화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6월 30일~7월 3일 장르와 국적을 넘나드는 마라톤 공연이 열리며, 7월 3일에는 마라톤 폐막 초청공연과 댄스·뮤직·디지털 국제협업공연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6월 28일부터 7월 3일까지 국제무용워크숍이 마련되고, 아츠인탱크 무용영화제는 6월 29일 현장 상영과 6월 28일부터 7월 3일까지 온라인 상영으로 관객을 만난다.
국제 협업 프로그램도 눈에 띈다. 프랑스 안무가 얀 르뢰로와 김영미 댄스프로젝트의 협업 공연을 비롯해, 미국·호주·중국 등 5개국 예술가가 참여하는 MDD 국제협업 프로젝트, Amy Chavasse 교수의 시민참여 워크숍, Mark Gonzalez 무용단과 최보결 커뮤니티댄스의 협업공연 등이 예정되어 있다.
폐막 초청공연에는 한국예술종합학교 M.A.P 무용단, 판댄스컴퍼니, Mark Gonzalez 무용단, Eric Mullis 댄스컴퍼니 등이 참여한다. 또한 미국 댄스시티페스티벌 초청작 Smuteck project, 프랑스 페스티벌 아콥스 초청작 윤수미무용단의 작품을 비롯해 국내외 공모 선정작 약 20여 편이 무대에 오른다.
아츠인탱크 무용영화제에서는 미국 Dance Camera West 초청작인 Nina McNeely, Seaweed Sisters의 작품을 포함해 국내외 댄스필름 공모 선정작 9편과 인탱크 컬렉션 초청작 3편이 상영된다.
축제는 지역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마포문화원과 협력한 음악공연, 영덕문화재단 ‘꿈의무용단’과 연계한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성과 세대 확장을 함께 도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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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아츠인탱크 무용축제 인 코리아
2026년 6월 30일~7월 3일
문화비축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