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계소식

국립국악원 ‘국악을 국민속으로’
2025. 1

국립국악원(원장 직무대행 강대금)이 전국 32개 지역 공연장을 찾아가 소속 국악연주단의 공연 작품을 선보이는 ‘국악을 국민속으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025년에는 서울 국립국악원 뿐 아니라, 국립민속국악원(남원), 국립남도국악원(진도), 국립부산국악원(부산)도 참여하고, 2024년 10월, 공연을 원하는 지역 공연장을 공개 모집해 사전 심사를 거쳐 전국 문화예술회관 및 지방자치단체 등 32개 기관이 선정되었다. 1월 18일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신청한 민속악단 〈경셩유행가 - 판을 여는 소리〉 공연을 시작으로, 11월 27일 충북 진천의 화랑관까지 총 10개월간 매달 2곳 이상의 공연장에서 공연을 개최하며 전국을 순회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국립국악원의 작품으로는 국악연주단 우수레퍼토리로 선정된 정악단 〈필운대풍류〉, 무용단 〈상선약수〉, 민속악단 〈경셩유행가〉, 창작악단 〈관현악 ‘축제’〉, 종합공연 〈세계가 인정한 우리 음악과 춤〉 등이 무대에 오른다. 또한, 국립민속국악원(원장 김중현)은 어린이음악극 〈숲속음악대〉와 〈강강숲에 떨어진 달님〉 등 2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국립남도국악원(원장 박정경)은 〈씻김굿〉과 어린이극 〈우리랑 진도깨비〉 2개 작품을, 국립부산국악원(원장 이정엽)은 〈왔구나 연희야!〉 1개 작품으로 관객들을 맞이할 계획이다.

2025. 1
*춤웹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