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계소식

LG아트센터 서울 CoMPAS 25 라인업
2025. 1.

개관 25주년을 맞이한 LG아트센터 서울이 2025년 기획공연 ‘CoMPAS 25’의 라인업을 7일 공개했다. LG아트센터는 ‘동시대를 살면서 우리 관객들이 꼭 봐야 할 혁신적인 작품을 시차 없이 소개한다’는 일관적인 프로그래밍 기조 아래 세계적인 거장들과 국내의 주목받는 아티스트들의 무대를 기획공연으로 소개해왔는데, 매년 시즌제로 발표하는 CoMPAS(Contemporary Music and Performing Arts Season)는 이러한 LG아트센터의 기획 방향을 담고 있다.


피나 바우쉬 〈카네이션〉 photo by Oliver Look.




무용 부문으로 6월 18~29일 1995년 가녀린 여성 백조 대신 근육질의 남자 백조를 등장시키며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킨 매튜 본의 〈백조의 호수〉, 7월 4~6일 20년만에 내한한 영국 로열 발레의 대표작 10여편을 만날 수 있는 ‘더 퍼스트 갈라’, 11월 6~9일 새로운 장르를 통해 현대무용계의 흐름을 바꾼 20세기 가장 위대한 예술가 중 한 명인 피나 바우쉬(Pina Bausch)의 대표작 〈카네이션〉, 11월 14~16일 스웨덴 출신의 천재 안무가 알렉산더 에크만이 예테보리 오페라 댄스컴퍼니와 함께 2022년 선보여 센세이션을 일으킨 알렉산더 에크만의 〈해머〉 등이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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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
*춤웹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