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계소식

리케이댄스, 제3회 서울예술상 최우수상 수상
2025. 4.

현대무용단 리케이댄스(예술감독 이경은)가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진행된 제3회 서울예술상에서 최우수상(무용부문)을 수상했다. 서울예술상은 서울문화재단 예술지원사업 선정작 및 한 해 동안 서울에서 발표한 예술작품 중 관객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한 우수작을 선발하는 순수 예술 분야의 시상식이다.






수상작 <올더월즈>는 '온몸이 눈'인 초감각의 소우주들이 단차원의 속박에서 벗어나 차원을 뛰어넘고 전복하며 유연하게 변신해 '나'를 다차원으로 확장하고 세상 또한 멀티버스로 바꾸는 내용을 담은 작품이다.

심사위원단은 "10명의 전문 무용수들이 각자 춤의 개성을 유지하면서도 하나의 짜임새 안에서 움직이는데 그 융복합적 균형감이 면밀한 작품”이라며 “다양한 춤 간의 조화로운 실험, 각기 다른 입체적 움직임으로 '춤'에 대한 진지한 토론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냈다”라고 선정 평을 밝혔다.

2025. 4.
*춤웹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