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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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발레시어터 〈댄싱뮤지엄〉
2018.2.1
서울발레시어터는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가족발레극 〈댄싱뮤지엄〉을 2월 8-11일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 올린다.
예술의전당 30주년 기념 공동기획으로 올라가는 〈댄싱뮤지엄〉은 서울발레시어터가 초연 이후 지속적인 작품개발을 통해서 업그레이드를 해 온 작품으로, 올해에는 안무, 스토리, 무대 등 완전히 새로워진 모습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예술의전당 30주년 기념 공동기획으로 올라가는 〈댄싱뮤지엄〉은 서울발레시어터가 초연 이후 지속적인 작품개발을 통해서 업그레이드를 해 온 작품으로, 올해에는 안무, 스토리, 무대 등 완전히 새로워진 모습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발레시어터의 〈댄싱뮤지엄〉은 쉽게 이해하기 어려운 몸의 언어나 클래식 음악의 깊이를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연극적 구성을 강화하고 무대와 음악 등에 미술작품을 더하여 만든 색다른 발레공연이다.
‘세상의 모든 미술작품을 상상으로 불러낼 수 있는 신비한 미술관에서 그림 속 캐릭터가 살아나 춤을 추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스토리’를 연극적 구성으로 담아냈다. 작품 안에 발레, 세계 명화, 음악 등을 조화롭게 녹여냈을 뿐만 아니라 극 중 주인공인 ‘마스터’와 ‘토토’의 갈등 속에서 작품에 대한 해설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다. 또한 안무가 ‘제임스 전’ 특유의 곡선별 능력과 유머러스하고 위트 있는 안무, 미디어아트의 화려한 영상미를 더해 아이들의 오감을 자극하며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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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미술작품을 상상으로 불러낼 수 있는 신비한 미술관에서 그림 속 캐릭터가 살아나 춤을 추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스토리’를 연극적 구성으로 담아냈다. 작품 안에 발레, 세계 명화, 음악 등을 조화롭게 녹여냈을 뿐만 아니라 극 중 주인공인 ‘마스터’와 ‘토토’의 갈등 속에서 작품에 대한 해설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다. 또한 안무가 ‘제임스 전’ 특유의 곡선별 능력과 유머러스하고 위트 있는 안무, 미디어아트의 화려한 영상미를 더해 아이들의 오감을 자극하며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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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발레시어터 〈댄싱뮤지엄〉
http://www.sacticket.co.kr/SacHome/perform/detail?searchSeq=35633
2018년 2월 8일(목) ~ 11일(일) 평일 오후 3시, 7시 / 주말 오후 2시, 5시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
관람연령: 만 5세(48개월) 이상
예매처: 인터파크 1544-1555, 예술의전당 02-580-1300
주최: 서울발레시어터, 예술의전당
주관: 서울발레시어터
문의: 서울발레시어터 02-3442-2637
20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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