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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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SCF 수상자의 2015 해외 초청 공연
2015.4.1

지난 〈2014 SCF 서울 국제 안무 페스티벌〉에 참가했던 안무가들이 2015년 세계 각국에서 공연을 갖는다. <서울 국제 안무 페스티벌>은 한국을 비롯하여 아시아 인근 국가에서 활약하고 있는 유능한 안무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작품을 교류하는 페스티벌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페스티벌의 디렉터를 예술위원으로 위촉, 선정된 작품이 해외 무대에 오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11월에 열린 〈2014 SCF 서울 국제 안무 페스티벌〉에는 40여명의 안무작이 참가하였고, 그 가운데 18명의 안무가가 올해 핀란드, 프랑스, 이탈리아, 일본 등 11개의 해외 축제 무대에 오른다. 올해 해외 공연을 앞두고 있는 안무가와 작품은 다음과 같다.


사진제공_ 한국현대무용진흥회

2015.4.1
*춤웹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