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계소식

(재)GS문화재단 개관
2025. 2.

(재)GS문화재단(대표이사 박선희)은 GS그룹(회장 허태수)의 지원으로 2025년 4월 24일, 강남구 역삼동 GS타워에 위치한 공연장을 리모델링해 ‘GS아트센터’ 이름으로 개관한다.

GS아트센터의 무대는 13년 만에 내한하는 미국 아메리칸 발레 시어터(ABT)가 연다. 특히 30년 만의 리더십 교체이자 ABT 역사상 첫 여성 예술감독 수전 재피 선임으로 새로운 시대를 선언한 ABT가 GS아트센터의 출발 파트너가 되어 고전에서 모던, 컨템포러리에 이르는 미국 무용계의 중요한 흐름들 선보인다.


라 베로날 컴퍼니의 〈파시오나리아〉 ⓒAlexFont




한편, GS아트센터만의 큐레이팅 방식을 보여주는 '예술가들'은 매년 장르 경계 없는 작품으로 예술 경험을 확장해 온 2~3인의 전방위 창작가들을 선정, 그들의 다양한 작품들을 집중 조명하는 대표 기획공연이다. 올해에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시각예술가/연출가 ‘윌리엄 켄트리지’와 스페인의 안무가 ‘마르코스 모라우’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협력 시리즈를 통해 국내 유수 단체의 공연 및 페스티벌을 소개한다. 국립발레단은 〈킬리안 프로젝트〉란 타이틀로 이어리 킬리안의 젊은 시절 걸작 세 편을 한 무대에 선보이고, 서울재즈페스티벌은 〈팻 메시니〉, 〈브래드 멜다우, 크리스천 맥브라이드, 마커스 길모어〉 등  거장 뮤지션들을 야외가 아닌 극장에서 소개하는 서재페 극장 버전 시리즈로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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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GS문화재단 개관

202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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