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계소식
국립발레단 2025 승급 발표
2025. 2.
(재)국립발레단(단장 겸 예술감독 강수진)의 무용수 조연재가 2018년 입단 이후 7년 만에, 그리고 솔리스트 승급 1년 만에 발레단 내 최고 등급인 수석무용수로 승급하였다.
수석무용수 조연재 ⓒ국립발레단 |
조연재는 입단과 동시에 그 해 연말, 가장 낮은 등급인 코르드발레2 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연말 〈호두까기인형〉 ‘마리’로 첫 주역 자리를 맡아 차세대 주역무용수로 주목받기 시작하였다. 이후 국립발레단 대표 클래식 레퍼토리 〈지젤〉 ‘지젤’, 〈해적〉 ’메도라’, 〈라 바야데르〉 ‘니키아’ & 감자티, 〈호두까기인형〉 ‘마리’ 〈돈키호테〉 ‘키트리’ 뿐만 아니라 〈인어공주〉(안무: 존 노이마이어) 〈Ssss…〉(안무: 에드워드 클러그), 〈Aritfact Ⅱ〉(안무: 윌리엄 포사이드) 등 모던 발레와 드라마 발레에서도 인상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드리솔리스트 정은지 ⓒ국립발레단 |
한편, 2021년 입단 이후 〈돈키호테〉 '메르세데스', 〈주얼스〉 루비 솔리스트, 〈호두까기인형〉 '마리' 등 굵직한 캐릭터들을 연이어 맡은 정은지가 드미솔리스트로 승급하였으며 이외에도 이은서(드미솔리스트), 곽동현(코르드발레1)이 등급 내 내부 승급하였다.
202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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