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계소식
복미경의 참춤 ‘井’
2024. 11.
서울돈화문국악당의 공동기획 공연으로 12월 12일 서울돈화문국악당에서 故한성준 탄생 150주년을 맞아 한영숙류 춤의 사군자 매난국죽(梅蘭菊竹)을 선보이는 복미경의 참춤 ‘井’이 공연된다. 국립부산국악원 무용단 예술감독 복미경은 전통춤을 기반으로 그 본질과 가치를 탐구하며 맑고 깨끗한 춤을 추구하는 춤꾼으로 이번 무대에서 한영숙류 춤의 사군자(四君子) 매난국죽인 〈학무〉, 〈태평무〉, 〈살풀이〉, 〈승무〉를 무대에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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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미경의 참춤 ‘井’
24년 12월 12일
서울돈화문국악당
2024. 11.
*춤웹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