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 현장
세계춤의날 행사 스냅
2011 세계춤의날 행사가 서울과 부산, 광주, 청주, 양평 등지에서 열려 성황을 이루었다. 세계춤의날조직위원회(위원장: 김영수 전 문화부장관 ․ 김혜식 전 무용원장)이 개최한 이번 행사는 서울광장, 서울 광진문화예술회관, 부산 금정문화회관, 아르코예술극장, 엠극장, 두리춤터, 바탕골예술관, 신라대학교, 청주 청소년광장, 광주 유스퀘어광장에서 4월 29일(일부 4월 27일, 30일, 5월 1일) 개최되었다. 세계춤의날 행사는 근대 발레 체계의 확립자인 장 조르주 노베르의 생일이 갖는 상징성을 살려 1982년 유네스코가 지정하였다. 아래는 세계춤의날 한국 행사 중 서울광장에서 열린 행사의 모습들이다.
|
2011. 05.
사진제공_세계춤의날 조직위
*춤웹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