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ㆍ특집
故 한상근 선생 추모 특집
[추모시] 무초(無草) 한상근을 보내며
춤벗 김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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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 제목 앞에 붙여진 ‘무초’는 고 한상근의 첫 안무작 <무초(撫草)>(한자 제목 불명확)에서 따 의미를 변화시켜 ‘현실의 팍팍함에서 오히려 강한 생명력을 얻는’이란 뜻으로 내가 지었다. 생전의 고인도 긍정적으로 받아들였다.
김태원
본 협회 공동대표, 「공연과 리뷰」편집인, 춤비평
본 협회 공동대표, 「공연과 리뷰」편집인, 춤비평
2013. 05.
사진제공_김종석
*춤웹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