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춤 향기 속으로


2011년 10월 9일(일) 오후 6시30분
주최: 한국예총부천시지회
주관: 한국무용협회부천지부
후원: 경기도,부천시,부천시의회

- 프로그램 -

1부. 젊은 안무가전





연출: 오 은 령

- 사)한국무용협회부천지부 지부장
- 무형문화제 제92호 태평무이수자
- 부천대학겸임교수역임
- 경기도 문화재 심의위원





한 지 숙

- 한국무용협회부천지부 간사
- 한양대학교 무용학과 졸업
- 수원대학교 대학원 무용학과 재학
- 2010년 젊은 안무가전 안무자
- 현 극단 “마고” 안무자

<검은 바람의 벽을 넘어서...>
인생을 살아가다가 꼭 한번씩은 넘어야할 검은 바람의 벽.
나 자신만이 넘어서야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검은 바람의 벽.
누구도 대신 넘어서 줄 수 없는 스스로 넘어서야 하는 검은 바람의 벽.
나는 오늘도 내 인생의 또 하나의 벽을 넘기 위해 홀로
검은 바람 속을 향해 뛰어 들어간다.




이 룩

- 한양대학교 예술학부 무용학과 졸업
- KUM Dance Company 정단원
- 한국무용협회부천지부 회원
- 전국무용제경기도대회 연기상 수상
- 안무작 : <화원>, <관념이 고장난 상태 - 고정관념>,
     <女, 향기를 품은 여인이 되어...>

<女, 원하다.>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많은 편견과 차별속에서 살았던 여자에 대한 이야기를 표현해보고자 하며 더 나아가 앞으로의 여자로써의 아름다움과 당당함, 그리고 여자가 원하는 삶을 한국적인 창작무용을 통해 풀어보고자 한다.
출연 : 김유미, 이유나, 최유리, 정다희, 강예지, 정인희, 유채연, 유인희, 박영선, 이다현, 최선아, 김소희



2부 초청공연. 최소빈 발레단 -호두까기인형中2막-

예술감독 : 김정수
- 단국대학교 무용학과 교수
- 건국대학교 이학박사
- 한국미래춤협회 회장
- 대한민국 무용대상 심사위원

재안무 : 최소빈
- 단국대학교 무용학과 교수
- 단국대학교 이학박사
- 한국발레협회 이사
- 한국발레연구회 이사
- 한국미래춤학회 이사

출연 :
정세진, 정유진, 이혜진, 박미소, 김예지, 마조혜, 민경림, 박윤희, 서수경,
이효비, 전수진, 진샬롬, 최도현, 김은정, 김혜진, 소연주, 신지혜, 오은미,
이지영, 전다영, 김보나, 김채희, 박주미, 임애진, 장수지, 고지영, 김보영,
박윤지, 신은지, 홍세나, 이은형, 김재균, 이승일, 안승훈, 김동욱, 조흥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