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계소식

서울문화재단, 아트페스티벌서울 본격 시작
2023. 5.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이창기)이 지난해 하반기 시범운영을 마치고 올해부터 사계절 축제로 본격 운영하는 <아트페스티벌_서울>의 라인업을 발표했다.

<아트페스티벌_서울>은 서울의 대표적인 예술 축제들을 모은 서울문화재단 통합 예술축제 브랜드다. 서울문화재단은 그간 지속해온 축제와 새로운 축제들을 하나로 모아 사계절 내내 시민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예술로 일상이 축제되는 서울’이란 슬로건과 함께 <아트페스티벌_서울>을 지난해 9월 발표한 바 있다. 지난해 가을과 겨울에 시범 운영한 <아트페스티벌_서울> 내 5개 예술축제에는 예술가 1,241명이 참여하고, 시민 137,820명이 관람했다.

올해 <아트페스티벌_서울>은 각 계절의 특성과 축제의 콘셉트를 연계한 사계절 축제를 선보인다. 이에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5월에는 ‘서울서커스페스티벌’을 추가 편성하고 지난해 처음으로 선보여 시민에게 큰 사랑을 받은 야외 오페라 공연을 발레 공연까지 확대해 ‘한강노들섬발레’를 신규 추진한다.

올해 슬로건은 ‘예술로 만나는 모든 순간, 아트페스티벌_서울’로, 성별, 연령 제한 없이 모두에게 열려있는 ‘개방성’과, 서울의 다양한 장소에서 사계절 내내 모든 순간 축제를 즐길 수 있다는 ‘확장성’을 담았다.

시민들의 축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축제일수(기존 18일→75일)도 확대하고 열린송현녹지광장, 문화역서울284, 잠실실내체육관 등 도심 속 다양한 장소에서 공연을 펼친다. 아울러, 서울생활예술주간(9.23.~10.22)을 선언해 서울시 내 자치구 기반 생활문화 공간에서 시민 참여 행사를 추진한다.

이에 올해 <아트페스티벌_서울>은 봄, 여름, 가을, 겨울 각 계절에 맞는 콘셉트로 다양한 예술축제를 준비했다. ▲‘서울서커스페스티벌’(5.5.~5.7./열린송현녹지광장) ▲‘서울비보이페스티벌’(6.3./노들섬) ▲‘서울생활예술페스티벌’(9.23./잠실실내체육관) ▲‘서울거리예술축제’(9.30.~10.1./서울광장 일대) ▲‘한강노들섬클래식-한강노들섬발레·한강노들섬오페라’(10.14.~15., 10.21.~22./노들섬) ▲‘서울융합예술페스티벌 UnfoldX’(11.10~12.13/문화역서울284) 등이 계절마다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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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5.
*춤웹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