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ㆍ특집

발광은 올해 더 발광할 듯

김채현_춤비평가

2017. 01.

 그를 왜 주목해야 하는지, 애매모호하다. 두어 해 전 그는 춤추는 목적을 찾는 중이라 했다. 목적을 찾아가는 애매모호한 상황. 그래도 그의 춤에 끌린다면, 그의 춤 속에 끊지 못할 마약성분 같은 게 섞인 때문인가.    조용한 사람, 김보람. 그 사람의 춤이 조용하지 않아서 그 사람의 속내도 그래야 하는 법은 당연 없다. 언젠가 그...

2016. 12.

■ 비정상에서 정상으로, 촛불집회 이후 춤계 정화 바람  대한민국 전역에서 수백만 명의 시민들이 촛불시위에 참여한 것은 비단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인한 국정농단 그 자체에 대한 분노뿐만이 아니다. 그것은 사회 곳곳에 만연한 부정과 부패, 잘못된 관행에 대한 항의와 분노의 표출이다. 국민들이 두 손에 쥐었던 촛불은 이제 건강하고 정직한 대...

2016. 12.

 한국의 한국의 원로·중견 무용평론가들로 구성된 한국춤비평가협회(회장_이순열)는 12월 10일 예술가의집에서 2016년도 춤비평가상 및 베스트 작품 선정회의를 개최, 다음과 같이 수상작들을 선정했다.  춤비평가상과 베스트 작품은 2015년 12월 1일부터 2016년 12월 9일까지 1년 동안 공연된 춤 작품과 무용수를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2016. 12.

  장광열: 2016년 한해가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올해 춤계도 많은 공연들이 곳곳에서 열렸습니다. 서울의 경우 춤 전용 소극장외에도 영등포구를 포함해 춤 공연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더욱 늘어나면서 곳곳에서 적지 않은 공연들이 열렸습니다. 공공지원제도, 춤 인프라, 국제교류가 다양화 되면서 춤 문화 전반을 아우르는 춤의 영역도 훨씬 확대되었...

비정상에서 정상으로, 세차게 분출하라

장광열_<춤웹진> 편집장

2016.12.

 급기야 박근혜 대통령이 자신의 입으로 퇴진을 언급했다.  박근혜‧최순실게이트와 박근혜 정부의 총체적 실정은 연일 문화예술계를 초토화시키고 있다. 예술검열, 블랙리스트, 문화융성위원회 파행운영, 주요 지원기관인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표류 등등--- 권력에 의한 문화예술계의 유린, 정권과 유착된 일부 문화예술계 인사들의 오만과 부정이 예술계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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